스키마는 다음과 같다. 일단은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지는 않는다. 만약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면, Unreal처럼 엔트리포인트에 서페이스 함수를 둬서, 플랫폼 별로, 진입점을 호출하는 것이다.
엔진 클래스를 따로 만들고, 윈도우를 생성할지, 아니면, 언리얼처럼 엔진 루프를 실행할지, 향후에 어느 구조가 더 좋을까?
초기 세팅
1. Visual Studio 2022에서 빈 프로젝트(이름은 Client)를 생성한다.
2. Client의 프로퍼티에서 서브시스템을 Windows로 바꾼다.
3. 솔루션을 오른클릭하고, DLL 프로젝트(이름은 Engine)를 생성한다.
4. Client를 오른 클릭하고, 빌드 오더, 빌드 디펜던시를 설정하는데, Engine을 먼저 빌드하고, Client를 빌드하게 한다.
5. Client와 Engine의 출력 디렉토리와 중간 디렉토리를 설정한다.
OutDir 는 : $(SolutionDir)bin\$(Platform)\$(Configuration)\$(ProjectName)\
중간Dir 는 : $(SolutionDir)intermediate\$(Platform)\$(Configuration)\$(ProjectName)\
6. Engine을 빌드하면, Engine의 OutDir에 Engine.dll과 Engine.lib가 생성된다.
Engine의 빌드 후 이벤트를 추가한다.
if not exist "$(SolutionDir)lib\$(ProjectName)\$(Platform)\$(Configuration)" mkdir "$(SolutionDir)lib\$(ProjectName)\$(Platform)\$(Configuration)"
copy /y "$(OutDir)$(ProjectName).lib" "$(SolutionDir)lib\$(ProjectName)\$(Platform)\$(Configuration)\$(ProjectName).lib"
copy /y "$(OutDir)$(ProjectName).dll" "$(SolutionDir)lib\$(ProjectName)\$(Platform)\$(Configuration)\$(ProjectName).dll"
7. Client는 Engine.dll과 Engine.lib의 위치를 알아야 한다.
추가 라이브러리 디렉토리에 $(SolutionDir)lib\Engine\$(Platform)\$(Configuration)\ 을 추가하고, Linker/Input/Additional Dependency에 Engine.lib를 추가한다.
디버깅에 환경변수를 추가한다. path=$(SolutionDir)lib\Engine\$(Platform)\$(Configuration)\;%PATH%
8. Client의 Additional Includes에 Engine 프로젝트의 소스 경로를 추가한다.
9. Engine 프로젝트의 서브시스템을 Not set으로 바꾸고, 빌드 속도 향상을 위해서, Engine 프로젝트에 Core.h와 Core.cpp를 추가하고, Core.h를 미리 컴파일된 헤더로 설정한다. C/C++ 전처리기에 ENGINE_BUILD_DLL을 추가하고 Core.h에 다음 코드를 추가한다. export 할, 클래스나 함수에 ENGINE_API를 입력하고 마음껏 사용한다.
#ifdef ENGINE_BUILD_DLL
#define ENGINE_API __declspec(dllexport)
#else
#define ENGINE_API __declspec(dllimport)
#endif // ENGINE_BUILD_DLL
이로써 DLL 세팅은 끝났다. 향후 DirectXTex 같은 외부 라이브러리를 추가할때는, 빌드 후 이벤트에서 생성한, lib 폴더에 lib를 추가하고, 헤더 경로는 사용할 프로젝트에서 추가하면 된다.
정상적으로 DLL이 추가가 됬다면 빌드시 오류를 출력하지 않는다.
